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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 본문
안녕하세요 샛별입니다.
아이들중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기질을 가진 아이는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는 부모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다치게 된 경우 속상한 경우도 있으며 다른아이를 공격행동을 보여 속상할때도 있습니다.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는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
모방행동
이런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모방 행동 혹은 모델링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양육환경과 생활환경을 체크 해봐야합니다. 어릴때 아이라는 이유로 잘못된 행동에 대한 제약이 없이 수용 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부모의 공격적 훈육이 있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친구나 형제자매 중 공격적 행동을 원하는 것을 얻는 경유를 자주 보았을 경우, 부부싸움이 잦은 부부의 아이나 TV영상물 에서 공격적인 장면을 자주 접했던 경우 에는 공격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관심끌기
2세~5세 아이들의 경우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이 서툴고 감정을 공감 하거나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방법의 사용으로 상대가 상처가 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동생이 생겼다던가 행제자매에 관심 사랑을 빼앗긴 다고 느낄 때 혹은 부모의 잦은 싸움 장시간 기관에서 생활 등과 같은 요인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잇습니다. 이 스트레스는 아이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두가지 유형으로 나타 날 수 있는데 첫째는 에너지가 넘치는 유형입니다. 이럴때는 운동 혹은 실외 활동을 통해 에너지 방출을 도우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유형은 감정 폭팔 유형입니다. 이럴경우 미디어 노출 혹은 정서불안의 환경적 요인을 점검해봅니다.
해결
모방행동이 문제가 될 경우
모방행동은 아이의 행동을 고치기 보다 훈육자 혹은 부모의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모델링이 될만한 상황을 모두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따라 하는 것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이가 따라 하는 것을 방지하고 사전에 차단합니다. 또한 훈육시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격적이지 않은 훈육을 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공격적임과 성인이 생각하는 공격적인 것은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때 부모의 눈높이에서 공격적이지 않은 훈육을 하더라도 아이 눈 에는 부모의 공격적인 훈육이 더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관심끌기가 문제가 될 경우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규칙적이고 충분한지 점검해봅니다. 시간만 많이 보내는 것보다 같이 보내는 시간의 질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의사전달하는 표현법 단계별로 알려주고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상황을 파악하고 짧게 행동을 제지한뒤 감정 공감과 대안을 제시해줍니다. 이때 아이에게 말로 훈육을 하게 된다면 아이가 거부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적절한 손동작, 몸짓 등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문제가 될 경우
스트레스 상황을 줄여 주도록 해야합니다. 동생이 생겼을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첫째 아이와 1:1 시간을 보내주며 둘째 아이보다 첫째아이에게 집중하고 질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합니다. 장시간 기관생활로 스트레스 받는 아이의 경우 일과 시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일 이라고 생각하지만 부모가 피곤함에 아이에게 관심을 조금 덜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본인의 휴식시간을 조금 줄이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도록 합니다. 또한 아이앞에서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아이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파악하고 줄이도록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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