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안녕하세요 샛별입니다. 강아지를 키울때 항상 걱정되는것이 눈물 자국인데요. 저희 강아지 처럼 흰 강아지 같은 경우 빨갛게 색이 변한다던가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자국이 남게 되면 정말 곤란해집니다. 냄새가 나게 됩니다. 항상 젖어 있다. 세균 번식이 잘된다. 가장 크게 보면 위 3가지를 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냄새가 말로 형용할수 없는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 내가 아이를 관리 안해주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가 인터넷을 뒤져서 찾은 방법은 약을 먹이는것입니다. 동물 병원에서는 강아지 약값을 너무 심하게 비싸게 측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처 동물약을 판매하는 대리점을 찾아서 티어젠이라는 약을 구매합니다. 제가 구매한 가격은 \48,000 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샛별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발을 자꾸 핥아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동물병원은 갈때마다 통곡을 하며 우는 우리 강아지 이지만 더 건강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죠. 병원에서 소독을 해주고 바르는 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상태가 심하다고 하셨어요. 강아지가 털이 많기 때문에 피부까지 잘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플까요..ㅠㅠ 저게 집에 와서 소독하고 드레싱 하기전인데 소독할때도 비명을 지릅니다 .ㅠㅠ 다시 드레싱을 해주고 목카라를 해줍니다. 드레싱을 해서 못 핥겠지만 다른 발을 핥을까봐 일부러 해주었습니다. 고생했으니 특별 간식도 주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떻게든 핥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불편해도 참아라 라고 설득을하며 플라스틱으로 된 목카라를 채..